인천시의 새 병원선 '건강옹진호'가 백령면과 대청면 주민을 대상으로 임시 순회진료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126억 원이 투입돼 지난달 건조된 건강옹진호는 기존 병원선보다 배 이상 큰 270t급에 길이 47.2m로, 최대 44명을 태우고 최고 시속 46㎞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순회진료 지역도 덕적면, 자월면, 연평면 기존 3개 면에서 백령면, 대청면, 북도면을 추가해 총 6개 면으로 확대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기존에는 내과, 한의과, 치과 진료만 가능했지만, 물리치료실, 임상병리실, 보건교육실이 추가돼 예방접종과 골밀도 검사, 엑스레이(X-Ray), 혈액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공중보건의사 3명을 포함해 총 7명이 근무하는 건강옹진호는 연간 44회, 모두 132일 순회 진료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는 다음 달 병원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기 진료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016051742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